[미금 초밥] 가볍게 먹을 때 좋은 '나비 스시'

[미금 초밥] 가볍게 먹을 때 좋은 '나비 스시'

무겁게 먹기 싫을 때 찾게 되는 초밥!
밥 양이 많아 가볍다고 생각 못 할 수도 있겠지만...
고기가 아니라서 저에겐 가볍게 느껴지는 음식 중 하나랍니다 ㅎㅎ

나비스시

나비스시

 

 

 

 

나비 스시 메뉴

가게 이름답게 초밥이 주를 이루네요.

저는 이곳에 오면 '세트 초밥'에서 주문해요.

초밥을 한 가지 메뉴보단 다양하게 먹는 걸 좋아해서~

 

 

미니 우동도 추가되어서 좋더라고요 ㅎㅎ

 

 

 

 

 

샐러드

이번에 저는 나비 초밥을 주문했어요.

샐러드가 먼저 나왔는데, 좀 많죠?

이게 같이 간 일행이 과일 드레싱을 안 좋아해서

저에게 넘겨주어 이렇게 많아진 거랍니다.

 

저렇게 높게 쌓인 것만 좀 뺀 양으로 나와요! ㅎㅎ

키위 드레싱을 사용한 것 같아요.

저는 이렇게 과일 드레싱을 좋아해서 맛있더라고요.

덕분에 많이 먹었네요 ㅎㅎ

 

 

제 지인처럼 과일 드레싱 싫어하시는 분들은 미리 말씀하셔요!

 

 

 

 

 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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나비초밥

장국과 함께 나비 초밥이 나왔어요.

너무 먹음직스럽죠.

참치도 나와서 좋더라고요.

 

 

메뉴판에 어떤 초밥이 나오는지 나오니 

메뉴판 참고해서 주문하시길 바라요~

 

미니우동

유부가 가득한 미니 우동.

전 장국보다 우동국물을 좋아해서

우동국물과 열심히 초밥을 먹었어요 ㅎㅎ

 

 

미금에서 자주 가는 초밥집인데요.

공간이 좀 협소해서 식사시간에 맞춰 가면 기다려야 할지도 몰라요.

이번에도 좀 기다렸다가 먹어서...

 

 

혼밥 하기도 좋은 바 형식도 있어서

혼밥도 추천드려요!

 

 

 

<나비스시는요...>

 

- 오픈 월~토 11:30 - 21:00

브레이크 타임 14:40 - 17:00

 

- 4번 출구 건물 쪽에 위치

 

- 단품이나 덮밥류가 아니면 미니우동 줌

 

- 가게가 협소

식사시간에 맞춰 가면 대기 o

 

- 브레이크 타임이 이른 편

 

- 혼밥 먹기 좋음

(바 형식의 테이블 / 4인석에도 앉혀 주기도)